핸즈온/저니맨 후기
핸즈온 프로그램을 통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보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배우며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 간에 갈등과 해결 방안까지 고민하며, 이를 성경적으로 사역에 적용하는 배움의 과정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선교의 비전을 새롭게 심어 주시며, 열방이 열방을 섬기는 사역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멘토들을 통해 그리스도인, 팀 리더, 선교사, 동역자, 남편, 아버지로서의 삶을 배우며, 말씀에 의존하고 순종하는 자세를 익혔습니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이해의 과정이 필요했지만, 멘토들의 사랑과 포용을 통해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가장 큰 성품은 오래 참으심이었으며, 죄인인 나를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을 향한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의 하이라이트는 H의 침례였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고, 성경 공부하며, 제자훈련을 통해 신앙을 성장시키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각자의 순종을 사용하여 한 영혼을 구원하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모든 민족을 제자삼으라’는 명령을 이전에는 “가는 것”으로만 이해했으나, 이제는 “모든 민족으로부터 모든 민족에게”라는 확장된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민자와 다문화 공동체를 제자화하여 열방을 섬기는 비전을 이루어가고 싶습니다.
경건의 시간을 통해 묵상한 말씀을 삶과 사역에 적용하는 풍성함을 경험했으며, 독서를 통해 신앙과 사역에 시너지를 내는 법을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에서 남아시아 선교를 돕고,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년간 기도와후원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이 귀한 경험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